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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더 쉴드 (The Shield) 시즌7 1~13화 (완결)

by 아티스트다 201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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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를 비난할것인가?

 

 

현장에서 총에 맞을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매일 고민하며

 

괴로워 하는 미국의 경찰관들

 

 

이야기의 시작과 끝....

 

 

누가 비리경찰관들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까?

 

과연 빅맥키는 사상 최악의 부패경찰관이었나?

 

 

 

 

 

 

 

 

 

 

사건 해결과 범인 검거를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기간에 연쇄살인범을 검거.

 

 

모든것을 절차에 따르고 정의롭게 교육받은 것을 기초교범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연쇄살인범을 검거!!!

 

 

 

 

 

 

 

 

 

 

 

 

경찰관이 어떠한 순서로 인하여 처절하게 부패하여 가는지

 

그 과정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구성하고 있다.

 

 

 

또한 그 부패의 원인이 경찰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경찰관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과 정치에 휘두리는 권공력 및 정치 선전용으로

 

활용되는 미국 사회를 비판하고자 하고 있다.

 

 

 

 

 

 

 

 

 

 

파밍턴 지구에 새로 부임한 아세베다 서장은 맥키의 태도와 수사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자신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진 맥키를 몰아내고 싶은 서장은

 

맥키의 약점을 잡으려고 한다.

 

맥키의 비리를 폭로하는 대신 큰 대가를 받기로한 테리는 맥키의 기동대에

 

합류하면서 첫 출동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빅의 총에 맞은 테리는 결국 사랑한다.

 

서장의 지시로 사건의 수사가 내사과로 넘어가게 되고 빅과 쉐인은

 

무사히 조사를 넘기게 된다. 그러나 아세베다는 빅의 소행이라는 의심을

 

지우지 못하고 자체적으로 심문을 계속하게 되는데...

 

 

자신의 야망과 함께 자신의 첨렴함에 대하여 갈등을 하는 아세베다 소장.

 

팀원들이 일의킨 사고들을 무마하고 자신의 관할 범죄 조직원관리에 바쁜

 

빅 맥키형사...

 

두명의 대림은 아슬아슬한 평행선을 달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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