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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립스틱 정글 (lipstick jungle) 시즌2 1-13화 완결

by 아티스트다 201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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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단지 그녀들의 성공을 위한 정글일 뿐이다.

 

패션, 영화, 잡지계 최고의 알파 우먼들이 전하는 생생한 생존 전략!

 

 

 

 

 

 

 

 

 

 

섹스앤더시티의 원작자 캔디스 부쉬넬이 그리는 또 하나의 뉴욕 커리어우먼 스토리

 

 


시크한 라이프 스타일과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는 또 하나의 정글!

 

바로 이 뉴욕을 이끌어나가는 3명의 여성이 온다!

 

 

 

 

 

 

 

 

 

 

웬디

 

 
오스카상을 휩쓸며 능력있는 영화 제작자 그 이상을 꿈꾸는 메이저 영화 제작사의 사장.
자신보다 다소 무능력한 남편과 살고 있으며 아이를 사립학교에
입학시키고 싶어하는 사커맘이기도 하다.

 

 

 

 

빅토리
무명에서 일류 패션 디자이너로 자수 성가한 빅토리 포드. 아직 싱글의 삶을 즐기고 있으며, 남자보다는 일이 자신의 인생에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패션 디자이너로서 최선을 다하지만, 때때로 사람들이 자신의 디자인을 몰라준다는 불안감과 40대의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사랑에 혼란스러워한다.

 

 

 

 

니코
<본파이어>잡지 50년 역사상 최연소 편집장. 직장에서는 자신에게 대놓고 맞서는 남자 후배 때문에, 가정에서는 자신을 더 이상 여자로 느끼지 않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하지만 직장에서는 절대 내색하지 않는 냉철한 여성이다. 그러나 그런 냉철한 그녀가 20대의 연하남에게 야릇한 감정을 느끼며 혼란에 빠져든다.

 

 

 

 

 

 

 

 

 

 

전체적인 느낌은... 아! 신선하다!! 입니다..ㅎㅎ

 

 

세명의 여주인공들의 캐릭터도 신선합니다.

 

이전에 섹스앤더시티에서 보여지던 여성들은 쿨하고 깔끔한 이미지 였다면,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인간미 넘치고 귀여운 여인들입니다.

 

 

 

 

 

 

 

 

 

 

섹스오브시티나 위기의 주부들....이런 여성중심의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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